괜찮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는 괜찮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었구나.
내 속에 많은 생각들이 있으면서도
이기적이었던 것은
내 마음을 헤아려 달라는 욕심이었다.
전화를 걸었다...
내 말은 꺼내어 보지도 못한 체
괜찮아?.. 괜찮아 질꺼야..
변했다.
이제 내 말을 들어 달라는 욕심 보단...
언젠가. 나에게 괜찮다 라며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지 라며 그냥 위안을 한다.
자기 자신에도 여유가 없는데 누가 다가온다는 말인가.
그래서 더더욱 여유롭게 괜찮다며
생각하고 있다.
괜찮다 라고 말을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모든 것은 괜찮아 지는 느낌이 들게 한다.
그래서
모두 다 괜찮은 거다.
먼저 내가 먼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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